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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ycle

모악산나들이

 

 

 

워낙 레저활동을 좋아해서 이것 저곳 기웃거리고 실행하고 그러면서

위험한 경우도 많았는데 패러를 하면서 큰사고가 날뻔 했는데 다행이 위기를 넘기고

크레이 사격을 하면서 짜릿한 맛도 느끼지만 자전거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모터사이클도 그렇게 좋아했지만 그 위험성은 어느것보다도 더 큰게 사실

그래서 산과 자전거에 치중을 하지만 캠핑도 병행해 가면서 레저활동을 즐기지만

 

 

오랜동안 헬스를 하던 것을 중단하고 이렇게 자전거를 가지고 장거리를 가거나

패니어를 달고 장거리 등을 돌아오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이렇게 장착하고

어차피 운동울 하려 움직이는데 이 도구를 이용해 집에서 왕복 17km를 달려

모악산 로컬푸드점에 집사람이 체크해준 야채나 기타 물품 등을 구입하고

모악산 아래에 이렇게 사진으로 담겨진 지점에서 하늘의 구름이 아름다워 사진을

담아서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