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자전거중주

 

 

장거리를 종주할때는 무게를 줄이기 위해 rx100를 사용하는데

부피나 무게가 아주 적어 주로 사용하는데 이 카메라의 매력은

작은 카메라 치고는 제 성능을 충분히 뿜어내 주는군요.

 

사진은 일단 후보정을 할 경우 화소가 어느 정도 되어야

후보정이 마음대로 이뤄지는데 큰 카메라에 비하면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나름 가지고 놀만 합니다.

자전거를 10시간 이상을 달린다는 것 그리 쉽지 않지요.

많은 분들이 즐기는 것 이지만 아무래도 내공이 쌓인다지만

그래도 좁은 안장에 오랜시간을 얹고 달린다는 것 그렇게 쉽지

않지만 시간이 갈수록 무릎보다는 체력이 저하되는 것도 그렇지만

안장에서 느껴지는 힘듬이 더 할겁니다. 그래서

전 자전거 가방을 사용치 않습니다. 경험상 그 이유는

그렇지 않아도 자신의 몸무게가 하중으로 이어지는데 거기에다

배낭의 무게까지 하중으로 이어지니 엉덩이에 그대로 무게가 전달되어

느끼는 아픔이 상당하기 때문입니다.